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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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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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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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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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Verse: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Chorus: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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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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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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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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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는 우리에게 속박이 아니라 참된 자유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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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장
2:11 <이스라엘이 주를 배반하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 신들을 섬기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행동을 일삼았으며,
2:12 이집트 땅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신 주 조상의 하나님을 저버리고, 주위의 백성들이 섬기는 다른 신들을 따르며 경배하여, 주를 진노하시게 하였다.
2:13 그들은 이렇게 주를 저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다.
2:14 그러므로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크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약탈자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약탈자들이 그들을 약탈하였다. 또 주께서는 그들을 주위의 원수들에게 팔아 넘기셨으므로, 그들이 다시는 원수들을 당해 낼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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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출애굽 이후 40년이 넘어
하나님의 전적인 언약의성취로 약속의 땅 가나안의 주인이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그 다음 세대들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계에 드러내는 역사가 아니라
사사 시대로 흘러가게 하듯이…
내가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보냄을 받은 사명의 삶의 곳곳에서 언약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내는 삶이 아닌
자기의 생각에 옳은 대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도 모른 채, 그의 뜻과 의도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보자.

아무리 우리가 주일마다 교회당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가
우리의 삶의 유일한 기준이 되어
하나님께서 언약하시고 보내신 사명의 삶, 열방의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내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단지 종교 생활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시내산 언약을 통해 주신 법도와 규례는
성도들로 하여금
종교에 얽매이게 하지 않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한 인간으로서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참된 자유를 준다.
속박이 아니라 참 자유를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모든 언약과 약속을 이루어 주셨다.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에게 그러셨듯이
우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진리의 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시고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동행하시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언약을 지켜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처럼 우리가 보냄을 받고 맡은 사명의 땅에서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답게
열방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만을 삶의 기준과 가치로 살아가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은
이스라엘 족속들의 산지의 거민을 만나고…
철 병거를 가지고 막아서는 거인들을 만나는 것과 같이 결코 쉽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관한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의 현장 곳곳에서
눈에 보이는 현상과 상황보다
하나님을 믿기에 그분의 약속을 믿고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주신 하늘 백성으로서의 법도와 규례를 따라
믿음의 한걸음 한걸음을 담대히 걸어내는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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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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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다 이루어 주셨는데… 그래서 이제 우리가 보냄을 받은 사명의 땅 곳곳에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내 자신의 정체성을 잊고 세상이 주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며… 하나님이 그렇게 살지 말라 한 세속의 유행과 기준을 따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주님의 노예로 삼으신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아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답게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살게 하시는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법도와 규례를 통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고 잊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단지 교회당을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알기에 나오는 열매로서… 항상 하나님의 진심을 품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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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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