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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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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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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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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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나님의 공의

Verse1:
예수 하나님의 공의 주 독생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예수 제물이 되신 주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Chorus:
주의 나라 영원하며 그의 영광 무궁하리
왕의 위엄과 능력이 이제 임하였으니
주의 주권과 주의 통치와 주의 나라 힘과 권세 임하네
예수 하나님의 공의

Verse2:
예수 하나님의 사랑 주 은혜와 말씀으로 나타났네
예수 거룩한 하나님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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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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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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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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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 ‘심판’은 가장 가슴 아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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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
18: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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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나는 보냄을 받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지 되돌아보자.

내가 보냄을 받은 가정과 직장과 사업터와 학교와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알리는 믿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세상의 욕심과 정욕을 따라 즐기며
그 길에서 돌이킬 마음도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힘을 동원해서라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반드시 성취하고 더 부유하고 편리한 자리로 가려고 하고 있는지…
분별해 보자.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신데
그런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셔야 하는 그런 성경의 이야기들에 대해
소홀히 보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선하시다면서 왜 성경에는 심판 받는 이야기가 많고
가나안의 경우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을 끊으라고 하셨냐고 비아냥거리며 하나님을 비웃는 경우가 있다.
성도인 우리도
성경과 역사를 처음부터 바르게 알지 못하면
이런 하나님의 진심을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지며 하나님을 오해하게 된다.

내가 교회를 다니노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진심을 말씀을 통해 바르게 만나 거듭난 믿음의 사람이 되지 못하면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조롱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움도 믿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이 될 수 있다.
특히 자기의 욕심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보며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본다.
정말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주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공의를 운운하며 의심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공의롭게 이루어질 것이다.
사랑해서 결혼했던 사람들이 사랑을 다 잃고 나니까 서로 법정에서 서로의 공평함을 가지고 싸우듯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고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지 못하고, 믿음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바르게 알지 못해서
하나님과 공의의 문제를 가지고 시비를 거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사랑을 늘 소중히 여기고
날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는 묵상을 통해
서로 사랑하기에 더 희생하고, 더 주고 싶어하는 그런 성도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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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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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심판하셔야 할 때… 참으로 많은 고민과 쓰라린 마음으로 공의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나님이신데… 하나님께서 내가 원하는 것을 그 때 그때 해주시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전능하심에도 불구하고… 심판 받아 마땅한 세상을 직접 살피시는 하나님… 스스로 택한 죽음의 길로 가는 고집스런 인간들을 위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대신 죽어주신 우리 예수님…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주어지는 하루 하루 말씀따라 믿음으로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심판해야 하나, 하지 않아야 하나… 하나님을 고민을 하게 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시듯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먼저 찾아가 만나고 더 많은 것을 알려주며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 나를 부르며 대화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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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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