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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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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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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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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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Verse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Chorus: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Verse2: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Verse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Verse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End:
위대 하신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
내 삶 속에 위대한 주 손길

주 높은 신 이름 모두 찬양해
온 맘 다해 위대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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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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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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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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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르게 알아야 역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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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1장/표준새번역
1:1 <성전을 건축하라는 주의 말씀> 다리우스 왕 이년 여섯째 달, 그 달 초하루에 학개 예언자가 주의 말씀을 받아서,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에게 전하였다.
1:2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말하기를 때가 되지 않았다. 주의 성전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1:3 학개 예언자가 주의 말씀을 받아 전한다.
1:4 성전이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지금이 너희만 잘 꾸민 집에 살고 있을 때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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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다시 한번 기억하기 원하는 것은
세상의 역사는 그냥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전해주지만
성경은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들을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바르게 알아야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또한 더불어 역사를 알아야 성경이 어떻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계속해서
성경과 역사를 부지런히 살피는 하루하루가 되기 바란다.

더불어 우리는 또한 과학에 대한 꾸준한 공부도 필요할 것이다.
과학은 성경의 오류를 증거하는 학문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이 얼마나 정확한 사실인지를 알게 하는 굉장히 중요한 툴이 될 수 있다.
과학은
하나님이 창조한 질서를 발견하는 것이고… 그 원리들을 찾아가는 학문이라고 보기 때문에
하나님과 성경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런히 자연을 관찰하고, 사람을 관찰하고, 우주만물의 원리를 관찰해서 얻는 그런 지식들도
결국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놀라운 역사를 보게 하는 것이 된다.

상담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심리학적 주장들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하나님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단지 사람의 현상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파악하여 만든 자료들을 볼 때
처음에는 좋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사람들이 비록 하나님과 성경을 모르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살피고 연구하면서 얻은 지식들이
결국 하나님이 창조한 그 사람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잘못된 신앙 교육을 받게 되면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을 오히려 더 미신적으로 보게 되는데
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바른 사고능력을 키우게 되면
오히려 그런 사람만을 연구한 사람들의 결과가
훨씬 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신앙적이라고 하면서 미신적 사고에 빠지지 말고
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꾸준히 살펴서
바른 사고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고 바르게 알아가는 삶이 되기 바란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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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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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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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부터 생긴 인식인지… 성경은 과학이나 역사등으로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에 대한 바른 사고능력이 없이… 그저 뭔가 신비하고 신묘막측한 것이라고만 추측하며… 오히려 더 미신적인 신앙의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성경을 중심으로… 부지런히 역사와 과학을 잘 살펴가며… 하나님의 놀라운 뜻과 창조의 섭리를 알아가는 삶 살게 하옵소서.
• 역사는 사건자체만을 기록하고 있지만… 우리가 성경과 더불어 볼 때… 그런 일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오늘 우리 각자가 보냄을 받아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통해 충분히 일하실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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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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