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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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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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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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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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 속에서
Verse: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Chorus: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Bridge:
주를 찬양할 때 주의 나라 이미 임했네
주의 영원한 나라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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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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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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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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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때를 환경의 상태를 따라 구분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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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3장/표준새번역
3:1 <예배를 다시 드리기 시작하다> 이스라엘 자손은 여러 마을에 흩어져서 자리를 잡은지 b)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모였다. (b. 티스리월. 양력 구월 초순 이후)
3:2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동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규정된 대로 번제를 드릴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다.
3:3 그들은, 그 땅에 사는 백성들이 두렵기는 하지만, 제단이 서 있던 옛 터에 제단을 세우고, 거기에서 아침 저녁으로 주께 번제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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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도
그 길에는 심한 폭풍과 위협과 비아냥과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하면서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순종의 삶의 길에서
두려운 일들, 답답한 일들을 만날 때…
과연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잘 되돌아보자.
위기를 만날 때
우리는 깊이 그 상황을 살펴야지…
지금 당장 느껴지는 것으로 인해 쉽게 반응을 해서는 안된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을 만나면 이겨가려 하기 보다 피하려는 본성이 있다.
그래서 그런 위기를 만나면
때가 아닌 것인가 생각하게 되고…
또한 하나님께서 왜 돕지 않으시는가 의심하게 되고…
그리고 그런 일을 추진하는 리더들이 무능하고 실력이 없다는 식으로 책임전가를 하게 된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지금 유대 백성들이 포로 된 땅 바벨론에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하나님의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변함없이 그 백성들을 눈동자처럼 살피고 계시는데
왜 리더나, 상황과 때를 탓하게 되는가?
유대 백성들이 만난 이런 위기는
때가 아닌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돕지 않아서도 아니고… 리더들의 무능 때문이 아니라…
바로 믿음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저들을 출바벨론 시킨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것을 잊어버리고
현실을 모면하기 위해 변명과 핑계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때가 찼기 때문에 바로 이런 시기를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며…
이런 교회 가운데 함께 모여 주신 사명을 감당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구름을 타고 카펫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골고다의 길을 걷는 것이고…
결국 그 길의 과정은 골고다요 그 길의 끝에는 십자가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욕심과 욕망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내가 아닌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이용하고 짓밟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위기를 만날 때 생각해 보라.
수영을 할 때
물은 우리에게 가장 불편을 주고 생명의 위협을 주는 것이지만
그 물이 주는 불편함을 이용해야 그 물에 빠지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불편함을 주는 물에 빠져드는 것이 아니라
그 물로 인해 그 물 위에 뜨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나를 죽일 것 같고 침몰 시킬 것 같은 위기가…
나를 가라앉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그 물 위를 떠서
신나게 나아가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도움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믿음으로 적군 속을 달리고…
믿음으로 성벽을 뛰어넘는 그런 하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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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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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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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에서 위기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어떤 위기가 나타나도 이길 수 있는 성도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믿지 않고… 자꾸 편리한 삶,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최고가 되는 삶 만을 고집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 대신 근육을 키우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자신 스스로로 하여금 근육을 키워가게 하시는 분임을 잊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순종의 근육을 키워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위기의 물을 만날 때 그 물에 빠져가는 자가 아니라… 그 물을 통해서 오히려 그 위기의 물 위에 뜨고… 오히려 더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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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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