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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토) 에스라 III, 스가랴 1-14장,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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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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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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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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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Verse1: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 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Chorus: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Verse2: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황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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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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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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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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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119에스라 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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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스가랴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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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변함없다.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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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슈퍼맨처럼 일하시지 않는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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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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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축구경기와 같습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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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준비하신 풍성한 축복을 누리는 길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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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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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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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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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반응하시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신하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을 슈퍼맨이나 마술 램프 속의 지니 같이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정의하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자 하는 그릇되고 우상숭배와 같은 신앙 생활이 아니라…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르게 알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 그 벌어진 일들로 느껴지는 것과는 달리…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분임을 잊지 않고… 비록 작은 디딤돌 같아도, 그저 개울을 건너는 작은 징검다리 돌 하나 같아도… 오직 믿음으로 말씀의 가치를 따라 한걸음한걸음 기꺼이 내딛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한번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늘 나는 다른 생각, 나의 욕심을 채우는 생각,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는 욕망에 가득찬 마음으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스가랴선지자를 통해 그렇게 변함없으신 하나님, 그 백성과의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꿈과 계획을 보게 하여 주심을 인해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실 때 하나님을 믿고… 믿기에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사람…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 성취해 가심을 잊지 않고… 이 시대 속에서 내가 그런 믿음의 길을 걷는 사람되기 원합니다.
  • 내가 변해야 하는 시간에 늘 남을 탓하고… 공동체를 탓하고… 리더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면서 게으름에 빠져 있는데도… 스스로 온전한 길을 걷는 것처럼 속여왔던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뜻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하나님이 먼 곳에 계신 것이 아니라… 내가 어느 순간인가 내 본능대로 살아감으로 인해 멀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께 가까이 더 나아갈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 우리가 받은 사명은 홀로 달리는 100m 달리기도 있겠지만… 교회 안에서 함께 나아감에 있어서는 마치 축구경기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영역 안에서 최고와 최선을 다하며… 서로 함께 호흡하고 격려함으로… 땀을 흘리지만 기뻐할 수 있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주님이 선한 의도로 주신 것을… 다 나의 욕심으로 율법주의로 만들고… 변질된 탐욕의 종교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주님이 주신 것을 선한 의도와 마음으로 본다면… 정말 너무 소중한 것들로 가득찬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교회에서 함께 약속하고 나아가는 것도 선한 눈으로만 본다면… 참으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며 생명을 낳는 한 생명을 세우는 너무도 소중한 것임을 보게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무엇보다 선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오해하고 순전히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 대로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그렇지 않은 정직한 현실을 보며…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꿈과 계획은 언제나 변함없음을 잊지 않고… 내가 사는 이 삶의 현장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다운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내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영적인 전쟁 속을 살아감을 잊지 않고… 천국에 이르기도 전에 김칫국을 마시며 천국을 흉내내는 삶을 살고자 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주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믿음으로 적군 속을 달리며… 믿음으로 문제와 환난의 성벽을 뛰어 넘어가고자 하는 하늘의 군대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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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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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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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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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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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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