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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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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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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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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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Verse1: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 하면
귀를 기울 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 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Chorus:
새 노래로 부르자 라랄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 사랑을
Verse2:
주를 의지 하고 교만 하지 않으면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 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구주라
주의 크신 권능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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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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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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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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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심을… 전해 듣지만 말고 성경을 통해 직접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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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장
2:31 잘 들어라 ! 이제 세월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때가 오면 내가 너희 집안의 사내들은 물론 이요, 너희 지파에 속한 사내들까지 모조리 요절시켜 어느 한사람도 노령에 이르지 못하게 할 것이다.
2:32 그때에는 내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온갖 좋은 것들을 선물로 주어서 그들 모두가 번영과 장수를 누리게 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 집안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부러운 나머지 괴로워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너희 집안에서 장수를 누리고 존경받는 사람은 하나도 없게 할 것이다.
2:33 너희 집안의 모든 자손이 한창 피어날 나이에 죽을 것이며, 혹시 내가 한 사람을 남겨 놓는다 할지라도 그는 네게 고통과 슬픔만을 안겨 줄 것이다.
2:34 이제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게 되리니 그것이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될 표징인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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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전적으로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초대하시고 언약 백성 삼으셔서 내 삶의 현장으로 보내셨다는 사실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알고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 거듭난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교회와 교회에서 하는 일에 익숙하기는 한데
내가 교회에서 행하는 모든 일에 대해 그 의도와 의미조차 모른 채
그저 기계가 늘 제자리에서 같은 일을 아무 생각없이 반복하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오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하나님은 우리를 기계로 만들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닮은 인격적인 존재…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선택하며 살 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다.
성경을 통해 이런 전제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면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처럼
마치 하나님의 어떤 계획과 뜻에 의해
자기의 의지도 없이 정해진 길을 걷는 운명론을 바른 신앙인 것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에게 그런 전지전능한 힘을 과시하시는 분이 아니라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수준으로 말씀하여 주시고
우리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와 방법으로 소통하려고 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래서 인간들이 보기에
하나님은 제한적이고 오히려 전지전능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인간을 지은 하나님이 인간 손에 죽으시기에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를 당하시면서까지
당신이 지으신 인간들과 인격적으로 소통하시고 나누고자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런 진실한 사랑을 잊지 말자.
지금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이 어려서부터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불량하게 살아도
계속해서 심판을 미루시고
저들이 성년이 되어 제사장의 일을 감당하기까지
계속적으로 여러방법을 통해 회개의 기회, 회복의 기회를 주시면서…
이 자녀들이 보냄을 받은 삶의 터에서 온전한 사명자로 서게 하시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잊지 말자.
하나님의 진실한 뜻이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성경과 진리의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직접 듣지 않으면
결국 자기의 생각과 깨달음을 가지고 말하는 각기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믿음의 근본부터 흔들리게 된다.
그래서
각자가 살아가게 될 삶의 현장에 나가기 전
먼저 하나님께서 나를 이 곳으로 보내시는 그 이유와 사명을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과 그의 법도와 규례를 통해 깊이 되새기는 하루하루가 되기 바라고
그 사명과 존재의 이유를 가지고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법도와 규례의 의도를 따라 살아내는
거룩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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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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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일일이 통제하시며 프로그램 된 대로 살도록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심을 알게 하시고, 피조물답게 살 수 있는 법도와 규례를 알게 하셔서… 우리 스스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격적 존재가 되게 하시는데… 나는 그런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이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신으로 만들거나 하나님이 나의 삶을 최고가 되도록 조정해 주기를 바라는… 우상숭배와 같은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나는 보냄을 받은 사명자 인 것을 잊지 않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 죽음의 웅덩이에 빠진 나를 전적으로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스러운 자리로 초대하셨음을 잊지 않고… 내가 사는 곳곳에서 진정한 빛과 소금된 언약 백성다운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할 때… 이 세상에서 형통하지 못한 삶이 되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과 전혀 상관없이 살며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더더욱 우리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 치료자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길로 기꺼이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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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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