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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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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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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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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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마르고

Verse: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영원해

주의 말씀을 믿는 자 그의 구원을 얻으리
주의 말씀을 행하는 자 그의 능력을 보게 되리라

Chorus:
주의 말씀은 영원해
주의 말씀은 영원해
주의 말씀은 영원해
영원해 영원해 영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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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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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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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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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도 말씀에 대한 무지가 저주받는 인생이 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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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장
7: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주의 궤를 옮겨,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드여 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해 세워서, 주의 궤를 지키게 하였다.
7:2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다> 궤가 기럇여아림에 머문 날로부터 약 스무 해 동안, 오랜 세월이 지났다. 이 기간에 이스라엘의 온 족속은 주를 사모하였다.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온전한 마음으로 주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의 신들과 아스다롯 여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께만 마음을 두고, 그분만을 섬겨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7:4 이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과 아스다롯 신상들을 없애 버리고, 주만을 섬겼다.
7:5 그 때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모두 미스바로 모이게 하였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주께 기도를 드리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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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여호와의 법궤… 강단에서 증거되는 말씀들을…
벳세메스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그저 신비한 체험과 자신들의 뜻을 성취해 주는 것으로만 취급하였는지…
그러다가 별로 유익하지 않으면 그냥 다른 곳으로 보내듯이 신경도 쓰지 않고 살고 있었는지…
아니면…
항상 여호와의 법도와 규례를 바르게 알아
내 삶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지
그 하나님의 가치를 따라 거룩한 백성답게 구별된 삶을 살고 있었는지…
되돌아보자.

성경은 처음부터 구석구석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참된 믿음의 삶인 것을 말씀하고 있다.
성경 역사의 모든 것은
바로 그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삶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고…
그래서 성경의 모든 사건들 속에는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따라 믿음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지가 그려져 있다.

정상적인 성도라면
모두가 믿음의 백성답게 살고자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믿음대로 살 것인가?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어떻게 열방의 제사장답게… 어떻게 거룩한 백성답게 살 것인가?
그런 삶에 대해
하나님께서
직접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 바운더리가
바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 속에 있다.
그래서
예수로 말미암아 새 언약 백성 된 우리들도
이 모세오경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이 법도와 규례를 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저 율법에 나오는 문자 그대로
지금의 삶에 적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 하나 하나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했던 그 의도를 바르게 알아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뿐만이 아니라
인류 역사 어느 시점 어느 시대에 태어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이던
그 주어진 시대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온전하고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우리도 각자의 삶의 현장에 나아가기 전
먼저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가 무엇인지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알아
지금 우리에게 맡겨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동안
참으로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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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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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언약한 백성들이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갈 때에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함께 약속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행하시는데…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을 하나님의 무능함으로 보고… 심지어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단정 짓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하나님을 각색하여 우상으로 만들고 무당처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사무엘처럼… 비록 온 민족이 각기 제 길로 가고 있어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더 나아가 온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결국 온 민족이 회개의 자리에 나아오게 한 것처럼… 나 또한 이 시대 속을 살아가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며 외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답게 바르게 살고자 한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온전히 알고… 그 법도와 규례들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히 알아야 하는 것을 잊지 않고… 날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의도를 만나는 자리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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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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