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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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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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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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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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Verse1:
Hide me now Under Your wings
Cover me Within Your mighty hand
Chorus:
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
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
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
I will be still, know You are God
Verse2:
Find rest my soul In Christ alone
Know His power In quietness and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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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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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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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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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절망스러운 때를 기뻐하는 것이 성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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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장
20: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0: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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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나는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다가
여기 20장의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사라의 결단처럼
완전히 하나님께 의탁하고 그의 신실한 도움을 기다려야 하는 아브라함과 같은
그런 일들을 만난 적이 있는가
되돌아 보자.
많은 경우
우리는 삶을 살다가 이런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걷지 않아서 생긴 일인가 하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성경대로 본다면
사실 우리가 말씀의 가치대로 살아가고자 할 때
이 세상에서 욕심대로 사는 사람들보다 더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우리가 믿으니까
승승장구하고 길이 뻥뻥 뚫린다는 것은 좀 성경적이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성경이 이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는데도
완전히 뒤바뀐 상태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인 줄 알고 오해한 상태로 살고 있는 것이다.
예수 믿기만 하면 안 되던 사업도 대박을 치고…
늘 좋은 길들이 예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보편화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이 바로 기복 신앙의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 대한 진정한 그 의미와 가치를 모르고 세속적인 것으로 잘못 오해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의 팔복에 대해 말씀하실 때(마5:3-12)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이 복이고
가난한 사람이 복이고, 슬퍼하는 것이 복이며,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것이 복이라고 하셨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주는 복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이라는 첫 믿음의 모델의 이야기를 살펴 나갈 때
바르고 온전히 살펴서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알 수 있기 바란다.
이런 복의 진정한 개념을 깨닫고
지금 현재 여러분 각자가 살아가는 가정과 직업과 사업터와 모든 관계에서
참된 하늘의 축복을 누리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의 택한 백성다운 삶을 살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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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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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우리의 복이 되시고… 그래서 참으로 복된 삶을 살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 길과 진리를 주시고 가치를 알게 하셨는데… 나는 이 세속이 추구하는 것들을 많이 가지는 것을 복으로 알고… 그 세속의 복을 위해 하나님까지 내 마음대로 동원하려고 했던 삶을 회개합니다.
- 믿음으로 이 세속의 세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가치를 따라 살아가려고 하면… 더 많은 부딪힘과 방해와 공격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믿음의 길을 걷고… 또 사라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하나님이 걷게 하신 그 길을 따라 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참된 복의 개념을 잊지 않고…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통해 확인시켜준 이 참된 복의 길을 따라 감사함으로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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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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