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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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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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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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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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시여

 
Verse: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로다
나의 몸과 마음 주를 갈망하며
이제 내가 주께 고백하는 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피난처시니

Chorus: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여호와는 찬양하리
내 평생에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 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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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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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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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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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신 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에 믿는 믿음으로 자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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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장
21: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21: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하여 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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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아브라함처럼
세상이 함부로 하지 못하는 준비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또한 신앙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 분에 대한 신뢰가 온전하게 성장해가고 있는지…
아니면…
아무런 준비도 없이
늘 하나님 빽으로 특혜를 입어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도 않고 나만 잘되는 혜택만을 바라고 있는지…
또는 신앙의 시간이 흘러가도
계속해서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아야만 믿겠노라고 하고 있지는 않은 지…
되돌아보자.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라는… 너무도 크고 놀라운 대가를 지불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이
함부로 하지 못할 정도의 실력으로 사역을 행하셨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값비싼 생명을 지불하여 구원된 백성, 거룩한 성도이기에
여러분들의 삶의 터 곳곳에서
세상이 함부로 하지 못하는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성도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심을 아는
바른 성도로 성장하여
우리에게 어떤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타협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나가는 아브라함과 같은 삶이 되기 바란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의 명령과 예수님의 뜻을 알면서도…
교회 안에서 얼마나 많은 직분자들이 어떻게 하면 바르게 즉각적으로 충성하며 순종할까 하는 것보다…
항상 미루고 삶이 바쁘다고 핑계대고…
자기의 마음과 감정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오히려 하나님을 다그치며…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먼저 하나님께서 나를 만족하게 해달라고 하는 삶을 산다.

누가복음 14장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가 아니라…
다 자기 욕심대로 자기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려고…
핑계와 변명을 대며…
더 나아가 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이들을 정죄감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부르심을 받은 자신의 삶에…
늘 핑계와 변명이 많은 지…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삶이 많은 지 깊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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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의 연륜이 자라날 때
아브라함처럼 치명적인 실수도 하고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나
그런 과정 과정을 통해
정말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에 신뢰할 수 있는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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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라는 믿음의 이 멋진 우리의 선배를
잘 기억하며 살라.
하나님이 이렇게 기뻐하시고 오고 오는 세대 속에 자랑시키고…
이를 통해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믿음으로 사는지… 하나님이 누구신지까지 말씀해 주시는 이 멋진 아브라함을 닮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 바란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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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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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알리는 세상의 리더와 같은 존재로 세우셨는데… 오히려 세상 속에서 세속의 뒤를 좇아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기는 커녕 복음의 문을 닫는 일들만 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나를 보내신 이 세상에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비멜렉 왕이 아브라함을 보듯이… 함부로 하지 못하고 오히려 존경을 보낼 수밖에 없듯이… 나 또한 내가 보냄을 받은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믿음의 삶,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지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신앙의 연륜이 더해 갈수록… 아브라함과 같이 성숙하게 자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시기에 신뢰하는 믿음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그 어떤 뜻이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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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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