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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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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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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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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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Verse: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부르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Bridge: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Chorus: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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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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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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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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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부모님 덕으로 가는 곳이 아니라 나의 믿음과 순종으로 가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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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장
26:1 <이삭이 그랄에서 살다> 일찍이 아브라함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든 적이 있는데 이삭 때에도 그 땅에 흉년이 들어서 이삭이 그랄의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로 갔다.
26:2 주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가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살라고 한 이 땅에서 살아라.
26:3 네가 이 땅에서 살아야 내가 너를 보살피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너의 자손에게 주겠다. 내가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약속을 이루어서,
26:4 너의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많아지게 하고, 그들에게 이 땅을 다 주겠다. 이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씨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하겠다.
26:5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의 말에 순종하고, 나의 명령과 나의 계명과 나의 율례와 나의 법도를 잘 지켰기 때문이다.”
26:6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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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뜻을 알기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지 않고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을 듣고 싶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든 세대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알게 하시고 계속적으로 선포하며 그의 잔치에 초대하시고 있다.
그런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래서 그분의 뜻을 알고 그 약속을 믿음으로 따르는 삶이
성도의 삶이다.
신앙이 좋은 부모님으로 인해 내가 복을 받고…
기도 오래 하시는 부모님 덕으로 복을 받는 그런 일은 없다.
교회가 유명하고 목사가 유명해서 교인인 당신 자신이 유명하고 신앙의 실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빽을 믿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자기 스스로 그 말씀하신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살아간 이삭처럼
우리도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부르시며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고
그래서 우리가 교회로 모였다면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그 뜻을 성실하게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생명을 낳는 생명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지금 이 멜번 시티 중심으로 부름 받고 서 있는 이 교회를 잊지 말라.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은
그렇게 생명을 낳는 생명이 되는 믿음의 길에 함께 서야 하고
내게 다가온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우리 주님께서 보이신 그 진심을 따라
성실하고 정직하게… 부지런히 땀을 흘리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각자의 주어진 삶의 현장이
그런 복음의 현장,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현장…
하나님의 약속과 뜻대로 살아내는 그런 현장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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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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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어떤 관계를 통해서든 하나님을 알리시고 당신의 잔치에 초대해 주시는데… 교회까지 와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는 그런 삶을 살아가며… 내가 원하는 내 종교를 만들어 살아가던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분명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보이셨으니… 이제 내가 오직 주의 부르심을 받은 백성답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라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내 삶의 현장이… 내 교회, 내 가정, 내 직장, 내 사업터, 내 관계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현장임을 잊지 않고… 늘 다른 곳을 기웃거리며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하는 삶이 아니라… 내 보냄을 받은 현장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고 신실하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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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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