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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토) 느헤미야, 1-13장,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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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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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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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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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Verse:
사람이 넘치기보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을 원하기보다 섬김의 기쁨 알아가는 교회

세상이 주목하기보다 주님이 주목하는 교회
화려한 겉모습보다 중심이 주를 향한 교회

주님이 피로 사신 아름다운 교회
서로를 사랑함으로 하나되는 교회
주님이 머리 되신 거룩한 교회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내 작은 생각보다도 하나됨의 소중함 아는 교회
세상에 알려지기보다 서로가 서로를 깊이 아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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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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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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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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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122느헤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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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느헤미야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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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그 사명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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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대로 바르게 순종할수록 세상은 강하게 공격한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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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사회문화에 나도 모르게 동화되고 있지 않은가?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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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공동체에서 행하는 작은 도움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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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겉을 바꾸었다고 속이 저절로 바뀌지는 않는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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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하나쯤 하는 생각이 삶의 터를 무너뜨린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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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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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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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잠깐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목숨을 바쳐 주신 믿음의 길, 말씀의 길 대로 걷는 것을 귀찮아 하고… 핑계와 변명으로 나를 정당화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믿음의 길에는 당연히 험난한 여정이 있고… 길이 좁으며, 만민이 환호하는 열광이 아니라… 손가락질과 비웃음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그런 일을 당할 때 담대히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묵묵히 걸어… 그 험난한 여정을 이겨가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보시는 이방인은 교회당 밖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비록 교회당 안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잊지 않고…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 만이 삶의 기준이 되는 길을 걷는 삶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전해야 하는 성도로 부름을 먼저 받았음에도… 되어질 만한 일조차 게으르고 나태하여… 자꾸 안 될 이유를 찾고 변명하며 하나님의 때를 다 망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가온 위기는… 우리의 길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는 디딤돌임을 잊지 않고… 위기를 만날 때 그것을 위험하게 만드는 삶이 아니라 기회로 만드는 삶을…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 내가 만드는 하나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문화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하기 원합니다. 세상의 문화에 빨려 가는 인생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문화로 저들을 흡입하는 삶 되기 원합니다.
  • 함께 살도록 우리에게 가족과 교회와 사회를 주셨는데 …그곳에서 혜택을 받고자 하면서도 함께 책임을 나누는 자발적 불편으로는 전혀 나아가지 않는 개인주의를 넘어… 오직 나의 편리와 만족을 위한 이기주의적 삶을 고집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되는 것은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함께 힘내서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내가 속한 가족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바른 가치를 따라, 서로의 약속을 따라… 힘내서 말씀의 가치대로 달려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무대 뒤 어두운 곳에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그 작품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 애쓰는 성도들의 수고와 땀을 알고 계시고… 그래서 그런 작은 일에 충성한 자에게 더 크고 놀라운 사명을 맡기시며… 축복과 생명을 길로 이끄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예수를 믿고 살아가는 것이 단지 교회에 다니고, 봉사를 하며, 종교적인 일들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여… 정작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을 따라 살아가는 섬김과 희생, 성품의 변화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거나 변화에 게으르고… 핑계와 변명하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겉이 변하였다고 속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겉을 보고 판단하는 삶이 아니라 속을 보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원합니다.
  • 회개하고 돌이켜 순종하는 첫걸음은 깨달음이 아니라 깨닫게 된대로 말씀을 따라 그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고… 내 삶의 곳곳에서 말씀대로의 개혁을 일구어내는 하루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 함께 하나되어 서로를 돕고 세워가며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공동체를 주셨는데… 이 공동체로 말미암는 혜택은 누리면서도 함께 해야 하는 책임에는 무관심하여… 내가 땀을 흘려 섬겨야 할 때 늘 불평과 불만을 터트리며 억지로 행하며… 하고자 하는 이들까지 어렵게 만드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어렵고 곤고한 상황이라도 한 사람의 결단과 선택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하여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주신 사명을 위한 결단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꿈꾸신 놀라운 역사들을 함께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 우리가 주 안에서 저절로 자라가는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읽고 묵상하고 나누며… 깨닫게 하신 대로 땀 흘려 나를 바꾸고, 생각을 바꾸어 나아가야… 성장하여 감을 잊지 않고… 성실하게 말씀 안에서 즐거워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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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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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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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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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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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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