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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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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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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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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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가오니

Verse: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 지리라 주의 사랑 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 시고(언제나)
주 곁에 날 이끄 소서(나를 이끄 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올라 가 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 지리라 주의 사랑 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 시고(언제나)
주 곁에 날 이끄 소서(나를 이끄 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올라 가 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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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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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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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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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125회 – 시가서 II, 욥기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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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욥기 15-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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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바르게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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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욥기를 통해 보는 인과응보 법칙에 대한 이해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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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욥기를 통해 보는 생명의 법칙에 대한 이해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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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인과응보의 눈이 아니라 사랑과 은혜의 눈을 가지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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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하나님을 만나야 비로소 모든 것이 바르게 보인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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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하나님도 다 아시는데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이유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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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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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따라 대해 주시는데… 나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신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남을 판단하고 쉽게 정죄하고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 인과응보의 법칙이 우리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서로를 위한 삶의 원리임을 잊지 말고…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 기회로 육체의 욕심을 채우는 일에 쓰지 않고… 남을 더 배려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 육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인과응보의 법칙>을 주셨듯이… 영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율법과 언약>을 주셨음을 기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성실하고 바르게 알아… 은혜의 법을 따라 살아가야 할 영혼의 삶에 인과응보의 법칙을 잘못 적용하게 하는 사탄의 속임수에 속지 않고… 참된 사랑과 은혜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경험한 한두가지를 가지고… 그것이 하나님의 모든 것인 것처럼 착각하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생명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그래서 그 생명을 너무 소종하게 여겨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유대인이던 이방인이던… 욥이던 욥의 자식들이던… 하나님께서는 그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분임을 잊지 않고 성경의 사건들을 살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됨을 기뻐하고 자랑하며 즐거워할 수 있으나… 하나님을 아는 엄청난 간증들이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시작일 뿐이고…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아 온전한 관계로 나아가야 함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를 성실히 알아가는 삶이 되겠습니다.
• 죄인이어서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나는 의로운 사람조차 그릇된 마음으로 죄인 취급하며… 스스로 의로운 존재인 것처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여전히 사람을 시기하면서도 겉으로는 그렇지 않고 넓고 도량있는 사람인 것처럼… 그렇게 탈을 쓰고 사는 삶을 살아가는 것 또한 회개합니다.
• 죄인을 더 소중히 여겨 주셔서 생명의 길로 초대하시는 우리 하나님, 우리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감으로… 나에게 주신 경험, 지식들을 생명의 길로 와야 할 사람들을 죽이는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귀한 생명들을 천국으로 초대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겸손한 듯 살아가지만 사실 마음 속에 교만이 자리 잡아… 이미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태만에 빠져… 숙달된 종교적 반복된 삶에서 그동안 알게 된 지식만으로 떠들며 살아왔던 거만한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과 은혜로 대해주시는 십자가의 마음으로 사람을 보지 않으면… 성경의 지식과 신앙의 경험과 체험등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것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인과율에 빠질 수 있음을 잊지 말고… 항상 겸손히 주님을 알아가고 사람을 섬겨가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믿음으로 마음을 열지 않으면… 하나님의 어떤 일하심도 보이지 않고, 나를 부르시고 애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도 들리지 않으며…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는 천둥같은 성령의 소리도 듣지 못함을 바르게 알아…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여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을 나의 틀에 가두고 내 생각에서 움직이는 하나님을 만들어…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동원하는 그런 수호신으로 사용(?)해 왔던 것을 회개합니다.
•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하여 주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바르게 알기 원합니다. 욥기서를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 창조의 사건에서부터 계시하여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로서 바른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 우리가 걷는 사명의 길,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소명의 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거나 환호하기 보다 … 이 땅의 즐거움으로 인해 오히려 시기하고 질투하며 돌을 던질 수 있는… 외로운 골고다의 길임을 잊지 말고… 우리 예수님께서 걸으신 그 길을 끝까지 묵묵히 따라가는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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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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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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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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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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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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