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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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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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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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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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뿐이네

Verse: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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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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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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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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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드러나는 열심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진심을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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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장
28:10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서 하란으로 가다가
28:11 어떤 곳에 이르렀을 때에, 해가 저물었으므로 거기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돌 하나를 주워서 베개를 삼고, 거기에 누워서 자다가,
28: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b)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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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성경이 말씀하는 축복이나 구원, 하나님의 부르심의 의미등을 바르게 알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냥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일반 세상 사람들이 말하고, 종교에서 정의하는대로 그렇게 알고 있지는 않았는지…
잘 되돌아보자.

교회 안에는
사람을 강제로 어떻게 하는 것이 없다.
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시험보아서 성적을 평가하고 바르게 세워가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자원하는 심령으로 하는 것이고…
서로를 믿어주고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전부다.
그래서 좋은데…
그래서 아주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짜가 진짜인 것처럼 행동하는 곳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도 거짓 선지자가 우리들 중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 거짓을 말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진짜인 것처럼 아주 그럴듯하게 양의 탈을 쓰고 있어서
오히려 진짜가 오해를 받고, 진실한 하나님의 뜻이 외면을 받는 일들이 오늘날 교회 속에 비일비재하다.
야곱처럼 속여서라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착각들이
진리인 것처럼 속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단지 축복을 받는 방법이나… 축복을 쏟아내는 보물단지가 아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인격적 존재로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오직 유일하신 참된 신이시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온전히 인격적으로 인간과 교제하시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닮은 인격적 존재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시는 분이시다.
선악과 사건과 바벨탑 사건으로
그렇게 하나님이 창조하며 꿈꾸는 나라가 외면되었지만
오늘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진실한 뜻과 마음이 전해지고 믿어짐으로
당신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의 꿈을 나누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시고 있다.

이것은
강제로나 억지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인격적인 만남으로 부르시고 초대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 어떤 복잡한 종교적 방법이 아니라
오직 한 분, 하나님의 진심을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만으로
참된 길과 진리와 생명됨을 알게 하심으로 우리를 부르고 계심을 잊지 말고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이 하나님의 진심의 모든 것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외치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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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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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격적 존재로 창조하셔서 우리와 인격적 나눔을 가지기 원하시는데… 여전히 하나님을 축복의 방법이나 축복을 담고 있는 보물단지처럼 생각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어떤 조건만 충족시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자판기 같은 분이 아니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전지전능하심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제약을 받으시면서까지 인간을 인격적 존재로 대해주시는 분임을 잊지 않고… 그 하나님의 부르심에 인격적으로 응하고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를 억지로 강제로 움직이지 않으시고… 우리를 기계처럼 만들어 이용하지 않으시고… 부족하고 연약한 이 모습 이대로 받아주셔서… 점차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의 길로 함께 동행해 주시는 이 사랑을 잊지 않고… 진정한 마음과 진심으로 우리 하나님을 만나고 동행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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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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