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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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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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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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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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Verse 1:
주님 보좌앞에 나아가 참된 안식과 기쁨 나 누리겠네
경배하며 주의 얼굴 구할때 신실 하신 주님 찬양해

Verse 2: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폭풍속에 내 등불 내 노래시라
주의 날개 아래서 내 맘 쉬리니 신실 하신 주님 찬양해

Chorus:
신실하신 하나님 신실하신 주
나의주 하나님은 신실하신 주님

Verse 3:
평화내려 주신 하나님 나로 고통받는 자를 위로 하게 하소서
나의 평생에 주의 사랑을 전하리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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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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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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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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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기도하고 예배에 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못 느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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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장
31:29 내가 마음만 먹으면 자네를 얼마든지 해칠 수 있네. 그러나 어젯밤 꿈에 자네 조상의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나에게 경고하시기를 좋은 말이든지 나쁜 말이든지, 야곱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하셨다네.
31:30 자네가 아버지의 집이 그리워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찌하여 나의 수호신을 훔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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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와 함께 하심을 누리고 있는지…
아니면…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잘 생각해 보자.

내가 아무리 열심이고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그 길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아니라면…
하나님과 교회와 약속한 길이 아니라면…
그 길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그 길에는 함께 하는 공동체, 지체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질 것이다.
그것은 남들이 나를 왕따시키는 것이 아니라
같은 교회, 같은 공간에서
자기 자신이 서로 함께 약속한 길로 나아가지 않고 홀로 다른 길로 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있는 것 같은데도… 남처럼 느껴지고 혼자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드는 것이다.
함께 약속을 하고도
하나님과 교회와 약속한 길이 아니라
자기 혼자 다른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 같고, 공동체와 지체들이 함께 있는 것 같지 않은 느낌과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의 시대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거절하셨던 하나님의 외침을 기억하라.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고…
예배에 정기적으로 참석을 하고 있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
내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어제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그 삶의 현장에서…
이제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말씀의 가치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의 가정이 사역지이고…
여러분의 직장이 사역지이고…
여러분의 사업터가 사역지이고…
여러분의 학업의 장소, 친구들과의 관계가 바로 사역지인 것이다.
여러분의 교회가 바로 그런 장소이기에 함께 한 약속으로 나아가야 하는 아주 중요한 곳이다.

라반과 같은 사탄은
끝까지 우리의 생존의 문제를 들먹이며
우리가 사명자로 보냄을 받고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하는 세상 속에서
생존의 일에만 집착하게 하고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람답게 변하여 살아가는 길을 가지 못하도록…
집요하게 막아 설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 현장이 우리가 빛이 될 현장이고 소금이 될 현장임을 잊지 말자.
비록 누룩과 같이 섞여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시간이 흐르고, 역사가 흘러갈 때
그 세속의 땅이 변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되며, 그 세속에 물든 사람이 변하여 하나님 백성이 되며…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그런 땅이 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거룩하게 구별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길을 믿음으로 걷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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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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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고… 그래서 사탄이 그 죄의 값을 핑계로 모든 백성들을 지옥의 굴레, 사탄의 나라로 끌고가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사랑으로 우리를 구해… 하나님 나라 백성 삼아 주셨는데… 하나님이 구하시고 사명을 주신 이 땅에서… 사명이 아닌 여전히 사탄의 나라, 세속에 빠져 살아왔던 것을 회개합니다.
• 사탄은 라반과 같이… 죽음의 땅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가도… 죽을 때까지 우리를 쫓아와 집요하게 정죄감을 주어… 거룩하게 된 하나님의 사람들도 속여 멸망의 길로 이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함께 한 교회로 모여… 힘써 서로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믿음과 말씀의 길, 나를 보내신 사명의 길을 함께 걷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종교적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인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인 성경을 통해… 각자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대화하고… 그 말씀의 가치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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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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