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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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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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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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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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백성이

Verse1: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할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Chorus: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Verse2:
무릎 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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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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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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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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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은 배불리 먹으면 죽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먹어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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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장
3:1  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혼인 관계를 맺고,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집과 주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의 건축을 모두 끝낼 때까지, 그 아내를 다윗 성에 있게 하였다.
3:2 주께 예배드릴 성전이 그 때까지도 건축되지 않았으므로, 백성은 그 때까지 여러 곳에 있는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3:3 솔로몬은 주를 사랑하였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따랐으나, 그도 여러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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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나의 삶을 되돌아볼 때
보편적으로 세상적이기 보다는 신앙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그런 삶 안에 솔로몬처럼
하나님께서 하지 말게 하신 것을…
그것이 사소하다고 생각하거나… 이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솔로몬처럼 마치 나라를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당연한 듯이 행하면서도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 지
차분히 분별해 보자.

솔로몬이 그 당시 강대국이던 이집트와 손을 잡는다는 것은
아주 젊은 왕으로서
세계 열강과 어깨를 마주하는
대단히 획기적이고 엄청난 일이요 나라의 위상이 드높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는 방법이
하나님이 하지 말게 하신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는 것이었다는 것은
결국 그를 되돌아 설 수 없는
엄청나게 깊은 함정에 빠지게 하여
아버지 다윗의 믿음을 보고 하나님이 해 주신 약속 때문에 겨우 목숨과 체면을 유지하는 삶을 살게 한 것이다.

11:12 다만 네가 사는 날 동안에는,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네 아들 대에 이르러서는, 내가 이 나라를 갈라 놓겠다. 13 그러나 이 나라를 갈라서, 다 남에게 내주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선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해서,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이런 결과가 왜 일어났는가?
그가 하나님이 높여주어 한참 정상을 향해 달려갈 때
그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무시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어기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3장은 사실
오늘 우리가 심각하게 바라본 이 초점보다
솔로몬의 일천번제와
세계적으로 누구나 다 아는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의 바른 기준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99%의 순종이 있어도 1%의 불순종이 결국 한 사람의 영혼을 몰락하게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에 탄… 불과 1%의 독이… 결국 사람을 죽이고 마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서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바르게 알고… 그 율법 속에 담긴 하나님의 진심과 의도를 바르게 배워야 한다.
하루하루 말씀 앞에 나아가는 것에 게으르지 말자.
성경의 여러 곳을 살피고 읽어야 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명령하고 형통한 삶을 위해 말씀해 주신 모세오경을 바르고 빠르게 자주 살펴서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의도를 바르게 알아
오늘 이 시대 속에서 각자 맡겨진 삶의 현장 가운데 나아가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로서 살아갈 때 바르게 적용하고 실천해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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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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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화려하고 많은 결과보다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길을 따라 얻는 작은 열매를 더 귀하게 여기시는데… 하나님은 바라지도 않은 화려한 결과를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나님이 주신 길과 뜻을 무시하고 쉬운 길을 따라 살려고 한 것을 회개합니다.
• 아무리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세계가 인정하는 지혜로운 일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나중에 ‘나는 네가 누구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호령하시는 결과를 본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잊지 않고… 온전하고 바르게 주의 길을 따라 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법도와 규례를 모른다면… 어느 시대 누구이던…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화려한 일을 해도 결국 사탄의 거짓에 속아… 자신의 욕심과 교만에 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부지런히 주의 법도와 규례를 자주 살피고 온전히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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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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