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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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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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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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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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신실하고
Verse:
주님은 신실하고 항상 거기 계시네
주 사랑을 뭐라 할까
Chorus: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주 사랑이 파도 보다 더 강해요
세월이 가고 꽃이 시들어도
주사랑 영원해 주님 사랑 신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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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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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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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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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자가 아니라 받은 자처럼 생각하고 꿈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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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장
11:9 이와 같이, 솔로몬의 마음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주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다. 주께서는 두 번씩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11:10 다른 신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당부하셨지만, 솔로몬은 주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11:11 그러므로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러한 일을 하였고, 내 언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한 내 법규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떼어서, 네 신하에게 주겠다.
11:12 다만 네가 사는 날 동안에는,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네 아들 대에 이르러서는, 내가 이 나라를 갈라 놓겠다.
11:13 그러나 이 나라를 갈라서, 다 남에게 내주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선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해서,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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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그 동안 솔로몬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었고 무엇을 배우고 싶어했는지…
차분히 돌아보자.
솔로몬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는 도전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구하고 그것을 받는 것은 참으로 축복 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지혜, 하나님이 주신 부와 권세를 가지게 될 때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하겠다고 하는 바른 결심과 뜻을 정하는 일이 없다면
그 받은 지혜와 부귀와 영화와 권세가
오히려 더 삶의 독약이 되어
용두사미 꼴로 마지막이 처참하고 지옥으로 가는 인생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받는 것에만 집중하는 인생이 아니라
그것을 받았을 때 그 받은 것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갈 것인지를 꿈꾸는 자가 되라.
우리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받지도 못한 사람이 무슨 김치국물을 먼저 마시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받아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대로 살고자 꿈꾸는 자들에게 축복의 선물을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래서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으나
마치 그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와 같이 생각하고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의 길을 걸을 것인가를 꿈꾸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저 받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면
사울 왕이나 솔로몬 왕처럼
그것을 받는 순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지를 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고자 하는 교만한 함정에 빠지고 말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비록 아직 이룬 것이 하나도 없고, 정말 바닥을 헤매고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약속을 믿고
마치 그것을 받은 자와 같이 생각하고…
그래서 그 받은 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여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어떻게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강하게 세워갈까 하는 구체적인 꿈을 꾸며
그 믿음대로 실천해 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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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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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창조한 우리를 위해 놀라운 계획과 꿈을 가지고 계시는데… 흙에서 빚어진 피조물 뿐인 내가… 한치 앞도 못 보는 내가… 마치 내 인생을 헤매지 않고 잘 살 것처럼 교만하게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나는 지금 아무것도 없고, 아직 바닥에서 도약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이제 그 하나님이 주실 것을 받은 자처럼 생각하고… 그래서 주신 것을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을지를 꿈꾸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내가 내 삶의 중심에서 내 인생을 조정하려 한다면… 마치 눈을 볼 수 없는 사람이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와 규례를 바르고 온전하게 알아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길을 따라 믿음으로 담대히 걸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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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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