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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토) 사무엘하 III, 11-24장,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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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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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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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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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thy of it all / I exalt Thee

 

Verse:
All the saints and angels
They bow before Your throne
All the elders cast their crowns
Before the Lamb of God and sing

Chorus:
You’re worthy of it all
You’re worthy of it all
For from You are all things
And to You are all things
You deserve the glory

Bridge:
Day and night night and day let incense arise
Day and night night and day let incense arise
Day and night night and day let incense arise
Day and night night and day let incense arise

Chorus2: I exalt Thee
I Exalt Thee
I Exalt Thee
I Exalt Thee, oh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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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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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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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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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74사무엘하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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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무엘하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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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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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받는 것은 과거의 모든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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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현실은 어제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결과임을 잊지 말자!!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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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로서의 삶을 어렵게 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버리지 못한 욕심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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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림돌을 만나 넘어지지 말고 그것을 디딤돌로 만들자!!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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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조작하거나 통제하지 않으신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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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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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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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피조물 된 존재임을 잊지 않도록 하시는데… 그 말씀의 가이드를 덮어놓고 마치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교만하게 살아 온 것을 회개합니다.
  • 비교적 교회나 사회에 누를 끼치지 않고 그래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여… 다윗처럼 하나님께서 분명히 경고하고 미리 말씀하신 어떤 작은 개인의 욕심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반복적으로 행동하며 사는 것이… 결국 서서히 침몰해 가는 결과를 만드는 것을 잊지 않고… 삶의 작은 일, 개인의 작은 일에도 늘 말씀으로 깨어 있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미 과거 내가 살아온 삶의 흔적으로 생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은데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하루 하루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잊지 않고… 이제 더더욱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하루 하루를 만들며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로운 실력을 보고 우리를 택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받아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서가는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데… 마치 내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떳떳한 존재인 것처럼 그렇게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이라는 삶의 현장은 내가 어저께까지 반복하며 살아온 삶의 결과인 것을 잊지 말고 오늘의 어려움을 가지고 남 탓하고 핑계 대는 인생이 아니라… 내가 더 겸손히 주의 법도와 규례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 성실하게 살아가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나의 자녀를 비롯해서 주변에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무시하는 그릇된 삶을 살아갈 때… 나 또한 더 흉악한 죄인일 수 있으나… 겸손하게 바르고 온전한 하나님의 파수꾼이 되어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존재로 삼아 주시고… 그런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셨는데… 구원받은 자임에도 여전히 세상의 가치와 세속의 정체성을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여전히 즐기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도로서 살아가는 삶, 한 교회의 교인으로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어렵게 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바로 아직 온전히 버리지 못한 나의 욕심, 옛사람의 습관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온전히 거듭난 삶 살기 원합니다.
  • 늘 주일이 되면 교회를 나오면서도 자칫 사탄이 사용하기 좋은 삶을 살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고 온전히 걸어… 예비하신 축복과 은혜를 누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통치 아래로 부르셨는데… 그래서 성도 된 우리는 하나님이 직접 주신 법도와 규례의 가치를 따라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갔던 사울 왕과 같이… 고집스럽게 욕심 따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외면하려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다윗과 같이 그 거대한 골리앗을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무너뜨려… 전세를 역전시키는 믿음의 거장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 내가 먼저 우리 주의 법도와 규례… 그 말씀이 주는 가치를 온전히 알고… 그 뜻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내 마음이 고집하며 하고 싶은 것 때문에… 자꾸 핑계와 변명을 대고… 더 나아가 바르게 가는 교회와 공동체까지 정죄감을 주며… 내 고집대로 살고자 한 삶을 회개합니다.
  • 우리의 생각 속에는 별의 별 정보가 다 들어오지만… 그 생각 안에서 뭔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내 자신 외에 아무도 없음을 잊지 않고… 바른 판단과 결정을 위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욕심이 한 번 자리 잡으면… 하나님의 분명한 진리도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자기가 원하는 것을 놓지 않는 것이 인간인 것을 잊지 않고… 항상 말씀 안에서 깨어 우리 안으로 침투하는 욕심들을 온전히 거절하고… 주님의 인도를 따르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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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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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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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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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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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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