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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토) 시가서 VI, 전도서 1-12장,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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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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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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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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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Verse1:
사람이 넘치기보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을 원하기보다 섬김의 기쁨 알아가는 교회

Verse2:
세상이 주목하기보다 주님이 주목하는 교회
화려한 겉모습보다 중심이 주를 향한 교회

Chorus:
주님이 피로 사신 아름다운 교회
서롤 사랑함으로 하나되는 교회
주님이 머리 되신 거룩한 교회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Verse3:
내 작은 생각보다도 하나됨의 소중함 아는 교회
세상에 알려지기보다 서로가 서롤 깊이 아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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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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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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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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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129시가서 VI, 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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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도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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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살 때… 마음대로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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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말대로가 아니라 성경 말씀대로 따라가는 믿음을 가지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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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LO 인생… 어떻게 살고자 하는가?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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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5분만 더’가 가져오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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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된 인생을 주셨지 헛된 인생을 주지 않았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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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빛을 비추는 것이 사명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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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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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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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도 분명한 생명의 길, 축복의 길을 이 성경을 통해 계시하여 말씀해 주셨는데… 이 귀한 생명과 축복의 말씀은 덮어놓고 눈만 감고 축복만 달라고 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경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온전한 안목을 가지기 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알아감에 있어서 게으르지 않고… 역사와 과학을 꾸준히 살피고… 하나님께서 우리 스스로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는 이 계시의 말씀을 성실하게 읽어가는 내가 되겠습니다.
  • 전도서의 말씀이 이 세상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르고 온전한 뜻을 아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셔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온전한 가치를 아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하나님은 우리를 소모품이나 장식품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적 존재로 창조하여… 영원하신 하나님과 온전한 인격적 관계 가운데 살아가는 그 놀라운 영광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셨는데… 창조주 되신 하나님이 만드신 길이 아니라… 내가 자유의지를 가졌다고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살아가기 위해 끝까지 고집을 피우며 살아오고 있는 삶을 회개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번 정하신 인생을 살게 되는데… 그 정하신 인생을 살고 나면 누구라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 천국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동행이 가능한 영적인 성품과 성숙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그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가치와 길이 바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주신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과 계명 속에 있는 것을 잊지 않고 그 말씀들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 하나님의 의도를 온전히 알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그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의 성도로 굳건히 서 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아무리 복잡하고 어두운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분명하게 나아갈 길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살아가는 삶의 기준, 가치를 알게 하셨는데… 그 가치를 따라 살아가고자 하기보다… 자꾸 상황과 환경 속에서 다가오는 주변의 분위기와 요구에 조금씩 타협하는 길을 걸어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죄라고 말하는데… 자꾸 내가 그것이 아니라고 핑계와 변명을 말하고 있는 것은… 내 삶 속에서 한번 만 더, 5분만 더를 외치며 작은 타협에 익숙해진 탓인 것을 잊지 않고… 작은 타협과 상황에 순응하고, 세상의 가치와 얼버무려 들어가는 삶을 잘 분별하여 말씀의 가치대로 서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성경과 역사 속에서 들려오는 실패의 이야기들에 잘 귀를 기울여 한번 사는 인생 속에서 헛된 시간 낭비하지 않고… 참으로 알차게 주어진 일생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한 것으로 우리에게 주셔서…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기쁨으로 누리며 살게 하셨는데… 선하게 주신 것을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내 욕심과 욕망대로 살고자 헛되고 괴로운 것을 만들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이 세상을 살아가며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로 이 땅에 존재하게 하신 그 거룩한 삶의 목적없이… 단지 이 땅에서 내 감정, 내 만족만을 위해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와 맺은 언약에 늘 신실하신 분임을 잊지 않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코람데오의 인식을 가지고 하루하루 거룩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실 때… 어둡고 더러웠던 우리를 깨끗이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어 빛을 밝히는 존재로 보내셨는데… 이 땅에서 마치 슈퍼맨과 같은 힘을 가진 존재인 것처럼 착각하며… 내 욕심을 따라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온 것을 회개합니다.
  • 주님 우리는 스스로 빛을 비추는 발광체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의 발전기에 연결된 전구와 같은 존재… 이 어두운 곳곳에서 그 빛을 비추는 가로등 같은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그 결과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오해 받고 험한 결과를 만난다고 해도… 변치 않고 그 말씀 따라 믿음으로 걷는 길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만나는 그 날까지 참된 믿음으로 걸어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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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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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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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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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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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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