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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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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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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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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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아버지

Verse1:
창조의 아버지 그 섭리 보이사
택하신 세대 일으키어 이 땅을 고치소서
주의 크신 능력 만물이 사모하니
성령의 기름 부어주사 이 시간 임하소서

Chorus:
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

Verse2:
열방의 통치자 세상이 보리라
신실한 주의 약속으로 교회는 승리하리
우릴 돌아보사 강건케 하소서
연약함 모두 벗어지고 승리케 하옵소서

Bridge:
주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주님의 뜻이 (이뤄지리라)
이 땅 가운데 (하나님 아들)
영광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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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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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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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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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을 우상으로 변질시키는 것은 순식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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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장
3:1 [솔로몬의 결혼 외교]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아 애굽왕과 인척관계를 맺었다. 이로써 그는 이스라엘 왕국이 당시의 강대국인 애굽과 동등한 위치에 올라 있음을 만방에 과시하면서 동시에 애굽 왕국을 본받아 예루살렘 왕궁을 건설하려고 계획하였다. 그는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의 성곽들을 다 지을 때까지 바로의 딸을 다윗성에서 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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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어느 순간엔가 자꾸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그런 우상으로 만들어 놓고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종교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 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드는 것은 순식간이다.
내가 절박하고, 급박하면
사람은 언제라도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최고의 과학 시대의 석박사라고 해도
자기가 절박하면
그런 신비적인 힘을 동원하여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려 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철저히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 가운데 바르게 서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담긴 법도와 규례의 가치를 바르게 알고
그 가치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삶의 영역 모든 곳에서
그 가치를 따라 모든 일을 선택하고… 모든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가 지금
어느 나라, 어느 사회, 어느 공동체 속에 살아도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가 내 선택과 결정을 주도하는 삶의 기준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 나라의 법을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나라의 법이
하나님 말씀의 가치에 맞도록 바르게 세워야 하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주실 수 있는 그 삶의 길과 방법이 상식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비록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간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 속에서 살아야 하는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법과 제도들은
결국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그 가치와 길을 따르고 있는 것을 본다.
왜냐하면 그래야 서로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와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담긴 성경을 바르고 빠르게 알아
이 시대 태어나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정말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참된 삶의 길을 따라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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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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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관계 가운데 함께 동행하기 원하시는데… 하나님을 오해하고 잘못 알아…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는 그런 우상으로 착각하고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아무리 최고 과학의 시대를 살아간다고 해도… 사람이 병으로나, 큰 문제로나… 자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큰 일을 만나면… 순식간에 우상숭배자와 같은 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 잊지 않고… 부지런히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이 말씀을 통해 바르고 온전하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알지 못하면…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본문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항상 읽고 묵상하라고 하신 시내산 언약의 내용들을 차분히, 성실히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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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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