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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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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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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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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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시작되리

Verse:
저 높은 하늘 위로 밝은 태양 떠 오르듯이
나 주저 앉지 않으리
어떤 어려움에도 주의 길을 선택하리
빛 가운데로 걸으리

주님을 크게 보는 믿음 가지고
세상에 나타내리라
놀라운 주의 사랑을

Chorus: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에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에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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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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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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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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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조작하거나 통제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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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4장
24:1 <인구조사;대상21:1-27> 주께서 다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셔서, 백성을 치시려고, 다윗을 부추기셨다. “너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여라.”
24:2 그래서 왕은 데리고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지시하였다. “어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으리기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여서, 이 백성의 수를 나에게 알려 주시오.”
24:3 그러나 요압이 왕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의 주 하나님이 이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 불어나게 하여 주셔서, 높으신 임금님께서 친히 그것을 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높으신 임금님께서 어찌하여 감히 이런 일을 하시고자 하십니까 ?”
24:4 그러나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이 더 이상 왕을 설득시킬 수 없었으므로,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이 이스리엘의 인구를 조사하려고 왕 앞에서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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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뭔가 일이 조금 잘되는 것 같으면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욱더 겸손하게 부르심을 따라 걷고자 하는지…
아니면…
자기의 욕심을 따라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 져서
다른 사람들이나, 조금 부족한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면서 자기 고집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판단과 결정에 대해
당신의 전능한 능력으로 개입하지 않으심을 잊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눈과 귀와 모든 감각으로 듣고 알게 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바르게 분별하고 온전히 판단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말씀하여 주신다.
그래서 인간들은
저들의 생각 속에 들어온 모든 정보들…
그것은 사탄이 준 것도 있을 것이고…
그냥 눈에 보이고, 귀로 듣고, 감각으로 깨달은 정보일 수도 있고…
하나님께서도 그의 생각과 뜻을 전해 준 것일 수 있는데…
그런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 ‘스스로’ 어떤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바로 그렇게 뭔가를 판단하고 결정할 때
그 판단과 결정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 법도와 규례를 따르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의 욕심과 생각과 감정을 따르는 것인지…
우리는 성도로서 바르고 온전하게 분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의지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많은 교인들이
그렇게 자기가 해야 할 결정을 하나님께 미루듯이 기도하면서
결국 하나님의 뜻은 분명한데 자기가 원하는 바 대로 하기 위해 순종하지 않고 질질 끌고 있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뜻은 애매모호한 것이 없다.
너무도 분명하고 확실하다.
그래서
성도로서 우리는
그런 하나님의 뜻을 성령을 통해 전달 받기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뭔가 마음과 양심에 찝찝하게 느껴지고 행동하기가 꺼려지는 것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분명한 뜻과 의도를 모른다면
자기의 욕심과 세상의 유행대로 선택한 것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이 구원하시고 언약 한 백성들에게 주신
그 시내산 법도와 규례들을 바르고 온전하게 분별하여
하나님의 진실한 뜻, 그 의도를 확실히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여러분들의 삶의 현장에서
성령께서 확실하게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꺼려지고 행동하기에 머뭇거리게 되는 것들을 확고하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또한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라’ 하시는 음성에 대해
핑계와 변명을 대며 미루지 말고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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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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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내 마음이 고집하며 하고 싶은 것 때문에… 자꾸 핑계와 변명을 대고… 더 나아가 바르게 가는 교회와 공동체까지 정죄감을 주며… 내 고집대로 살고자 한 삶을 회개합니다.
• 우리의 생각 속에는 별의 별 정보가 다 들어오지만… 그 생각 안에서 뭔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내 자신 외에 아무도 없음을 잊지 않고… 바른 판단과 결정을 위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욕심이 한 번 자리 잡으면… 하나님의 분명한 진리도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자기가 원하는 것을 놓지 않는 것이 인간인 것을 잊지 않고… 항상 말씀 안에서 깨어 우리 안으로 침투하는 욕심들을 온전히 거절하고… 주님의 인도를 따르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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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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