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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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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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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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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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삶

Verse1.
믿음과 삶을 살아내는 실력이
너무나 다른 내 모습을 볼 때에
이 모습도 주가 사랑하실까
자신 없는 내 모습 그저 주님 앞에 있네
 
Verse2.
나 같은 자도 사랑하여 주시고
한 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셨네
아픔 속에 주를 작게 여긴 날
꾸짖지 않으시고 내 손 잡아 주시네
 
Chorus1.
오직 주님 안에 두렴 없네
고난을 통해 날 만드심을 믿네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강한 손 날 붙드시네
 
Chorus2.
오직 주님 안에 소망 있네
내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
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
주의 선하심 나 노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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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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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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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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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역사에 나오는 믿음의 선배들이 말하는 성도의 길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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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장
2:1다윗은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워서,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하였다.
2:2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간다. 너는 굳세고 장부다워야 한다.
2:3 그리고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께서 지시하시는 길을 걷고, 주의 법률과 계명, 주의 율례와 증거의 말씀을 지켜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모든 일이 형통할 것이다.
2:4 또한 주께서 전에 나에게 네 자손이 내 앞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 기울여서, 제 길을 성실하게 걸으면, 이스라엘의 임금 자리에 오를 사람이 너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고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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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다윗이 마지막 유언으로 솔로몬에게 말해 준 것처럼…
사실 다른 믿음의 선배들이 다 동일하게 말해 준 것처럼…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바르고 온전하게 알아가고…
또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며, 그 가치를 내가 선 곳에 심어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내 생각과 감각과 느낌을 따라
마치 요압처럼 열심은 있는 것 같은데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 보자.

우리가 지금까지 성경의 역사를 살피며
역사의 중요한 사건마다 등장했던 믿음의 사람들이 결국 말해 주는 성도다운 삶은 하나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그 하나님과 맺은 시내산 언약을 기억하여
하나님이 직접 주신 법도와 규례가 말해주는 대로 그 가치를 따라
말씀이 인도하는 길을 걷는 것이다.

그 길을 따라 사는 것은
불신으로 인해 괜히 어렵다 힘들다 하면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정말 단순하고 쉽다.
하나님은
우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그런 종교의 짐을 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이 땅에서 행복하게
하나님의 뜻 안에서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창조주로서의 삶의 가이드를 주신 것이다.

그런데
자기의 욕심대로 살고자 하는 욕망이 채워지기 시작하면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 외에는 다 어렵다, 힘들다, 모르겠다 하면서 핑계를 대며
결국 자기가 뜻하는 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인간이기에
이 시대가 이렇게도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 말 그대로 ‘세상’, ‘세속’이 되고 만 것이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고 한 야고보 기자의 말을 잊지 말고
우리가 보냄을 받은 각자의 삶의 터에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그 가이드를 따라
하나님과 언약 된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온전한 빛과 소금 된 주의 백성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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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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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살만한 세상, 모두가 축복을 누리며 사는 세상을 만드셨는데… 결국 성경과 역사를 통해 볼 때… 인간의 욕심이 모든 것을 망치는 것을 확인하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욕심을 따라 고집스럽게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주의 말씀이 내 삶의 유일한 길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직접 주신 그 법도와 규례가 내 삶의 기준이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며… 자꾸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가 아닌 쉬운 길, 편한 길, 남들이 가는 길에 눈길 주지 않고… 오직 우리 주의 말씀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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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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