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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축복에 속지 않는 단 하나의 비결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의 시작인 오늘
치열한 일터와 분주한 가정의 책임을 다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피곤한 출퇴근길, 이 짧은 편지가 여러분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영적인 새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목자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주일 강단에서 우리는
먼저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는 말씀으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크신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성경은 결코 혼자 읽기 어렵고 지루한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나를 향한 창조주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 편지이자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짝퉁 축복에 속지 않고 ‘진짜 축복’을 누리게 하는
유일한 인생의 내비게이션입니다.

우리는 종종 눈앞의 조각난 현실과 문제들만 보느라 두려워하지만
성경이라는 큰 숲의 이야기를 쭉 펼쳐보면
그 속에서 우리를 애타게 찾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뜨거운 심장 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구약의 뼈대가 되는 시내산 언약(레위기)은 우리에게 분명한 삶의 기준을 제시해 줍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라!”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우리는
주일에만 그리스도인이고
주중에는 세상 사람들과 완벽하게 똑같은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결코 아닙니다.

이번 주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이 작은 실천을 해보았으면 해요.
바쁘고 피곤하시겠지만 하루 단 10분이라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조용히 말씀을 펴서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직장과 가정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관계의 갈등을 마주할 때
“나는 지금 세상의 방식을 따르고 있는가, 아니면 구별된 빛과 소금으로 서 있는가?”
스스로에게 조용히 질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 혈기를 꺾고
먼저 건네는 따뜻한 배려와 정직한 선택 하나가
곧 세상을 변혁하는 거룩함의 시작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이 주는 가벼운 유혹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든든한 반석 위에 굳게 서서
여러분이 밟는 평범한 일상이 거룩한 사명의 땅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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