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mments yet

당신의 존재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창조의 신비 안에 거하기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느덧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와 있습니다.
푸르던 나뭇가지의 잎들이
이제 점점 노랗게 물들어 가며 떨어져 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
세상의 빠른 속도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마음이 지치고 ‘나는 어디쯤 와 있나’ 하는 허무함이 찾아올 때도 있겠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성도님들을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일 강단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의 숲을 더 깊이 거닐며 ‘창조의 세계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세상의 교육은 인간을 고등 동물이나 물질의 일부로 정의하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 존재의 근거입니다.
우리는 우연히 던져진 존재나 약육강식의 정글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기계적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엄한 걸작품입니다.

세상은 과학의 이름으로 성경을 조롱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과학이 발달할수록 이 정교한 우주와 생명이 결코 우연일 수 없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신화가 아닌 역사이며
하나님은 지금도 그 역사 속에서 우리를 인격적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번 주 미디어나 뉴스를 접할 때
그 속에 흐르는 ‘인본주의적 가치(나의 욕심이 중심이 되는 생각)’가 무엇인지
잠시 멈춰 생각하고 성경적 가치로 걸러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잠들기 전…
시편 139편 14절 말씀을 묵상하며 고백해 봅시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 있음을 선포하십시오.

그래서 이번 한 주…
세상이 말하는 가치에 휘둘리기보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그분 안에 진정한 자유와 회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이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말씀의 기초 위에 든든히 서는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