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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기초를 다시 세우는 삶의 중요성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느덧 멜번의 계절은 가을로 들어서고 곧 겨울로 달려가게 됩니다.
온 세상이 전쟁과 다툼, 죽음의 소식이 넘쳐나며
그로 인해 온 세계의 경제가 흔들거리며 당장 삶의 현장에서 하루하루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달려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떠올릴 때면
그 고단한 삶의 자리에 우리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평안이 가득 채워지기를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주일 강단을 통해
귀한 창조과학회의 선교사님을 통해
우리는 세속적인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God’s Word)’과 ‘인간의 말(Man’s Word)’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함께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텔레비전, 인터넷, 책과 같은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없는 세속적인 가치관을 주입하려 합니다.
이는 마치 창세기 3장에서 뱀이 간교한 속임수로 “하나님이 참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더냐?”라며 아담과 하와의 신앙 기초를 흔들었던 것과 같은 영적 공격입니다.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는 이 마당에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라는 시편 11편 3절의 탄식처럼,
세속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의 기초가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죄악과 삶의 고통은
진화론이나 세상의 방법으로 결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마지막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이 땅의 죽음과 질병을 끝내고 모든 것을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한 주 우리 삶의 아주 작은 자리에서부터 이 말씀의 기초를 다시 단단하게 세워보면 어떨까요?

출퇴근길이나 쉬는 시간에 무심코 숏폼이나 세상 뉴스를 보는 대신
하루 단 10분이라도 성경을 펴고 주님의 진실한 음성에 귀 기울여 보시기를 초청합니다.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서 결정하기 힘든 문제를 만났을 때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하지?’라고 묻기 전에 잠깐 멈추어 서서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실까?’라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안경’을 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이 생명의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넉넉히 승리하시기를 두 손 모아 응원합니다!

거센 세상의 파도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성도님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시는 우리 하나님을 기억하며
세상의 교묘한 소리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는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 위에 두 발을 굳게 딛고 서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의 말씀의 진리에 서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가정과 일터에서 여러분들이 흘리는 땀방울을 축복해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다시 일어설 새 힘을 넉넉히 부어 주실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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