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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해도 빨리 뜨고 지는 하루하루의 출퇴근길…
혹시 쉼 없이 돌아가는 일상의 무게로 인해 오늘 발걸음이 무겁지는 않으신 지
목회자의 마음으로 다정한 안부를 묻습니다.
치열하고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믿음으로 살아내려 애쓰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참으로 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주일 강단…
창조 과학회의 선교사님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세상의 기준과 하나님의 말씀 사이의 영적 전투에 대해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기원/역사 과학 (Origins or Historical Science)은
화석이나 유물처럼 과거에 일어난, 재현 불가능한 사건을 추론하는 과학이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탐구자의 ‘세계관’이 결정적인 안경 역할을 하게 되는 상황으로 인해
세상의 기준을 고집하는 이들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 과학과 위배되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예를 들어 ‘루시(Lucy)’ 화석을 볼 때,
인본주의 기초(Man’s Word)를 가진 이는
이를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성경적 기초(God’s Word)를 가진 이는 이를 멸종한 영장류의 한 종류로 봅니다.

그러니까
증거는 동일하지만
해석의 기초가 다르기에 결론이 엇갈리는 것입니다.
결국 이것은 증거의 싸움이 아니라 ‘세계관의 전쟁’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인간의 지식과 얄팍한 잣대로 생명과 사람을 평가하려고 합니다.
겉모습, 피부색, 조건들로 사람을 나누고 줄 세우는 것이 세상의 방식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가 창조주 안에서 하나 된 ‘단 하나의 인류(One Race)’임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서 생각할 때
비로소 참된 은혜가 시작됩니다.
조건이나 외모(Genetics) 너머에 있는
그 사람의 진짜 마음, 상처… 그리고 영적인 갈급함을 바라보는 시선…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시선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방식에서 벗어나(De-Greekize) 말씀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우리의 참된 능력입니다.

이번 주…
가정과 일터에서 이 작은 미션을 하나 실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매일 마주하는 가족, 혹은 직장 동료를 대할 때
눈에 보이는 겉모습 너머를 바라봐 주세요.
“이 사람의 영혼은 지금 평안할까? 마음 깊은 곳에 어떤 위로가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그를 위해 속으로 짧은 축복의 기도를 올려드리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이 말씀으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를 곁에서 간절히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땀 흘리는 고단한 일상에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친히 동행하여 주십니다.
세상의 거센 파도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반석 위에 굳건히 서서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따뜻하고 긍휼한 시선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살아갑시다.

사랑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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