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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눈이 아닌, ‘성경의 안경’으로 일상을 걷는 우리가 되십시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수고하고 헌신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매일 겪는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와
학업에서 오는 부담과
가정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염려들 속에서
때로는 마음이 지치고 고단하시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믿음으로 삶의 예배를 드리고 계시는 성도님들의 그 소중한 걸음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세밀한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번 주간 창조과학회 여운진 선교사님의
아주 흥미롭고도 가슴 벅찬 ‘공룡과 성경의 역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가르침처럼 수억 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세상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창조 주간의 여섯째 날에 공룡과 같은 모든 육상 동물과 우리 인간을 동시에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낙원을 바라보시며 “보시기에 참 좋았다”고 미소 지으셨지요.

본래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 세계는
공룡과 인간이 아무런 두려움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심지어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동물들까지도 푸른 풀과 채소를 먹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조화의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그 완전했던 낙원은 아픔과 질병, 그리고 죽음이라는 슬픔의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수많은 갈등과 모든 피조물이 함께 겪는 탄식은 바로 이 죄의 상처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결코 낙담하지 않습니다.
죄의 결과는 영원한 죽음뿐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라는 가장 눈부신 선물을
미리 예비해 두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진화론과 적자생존이라는 세상의 안경을 씌워 우리에게 경쟁과 불안을 조장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이 담긴 “성경의 안경”을 쓰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도
세상의 불안한 눈빛이 아닌 성경의 안경을 쓰고
내 삶의 구석구석을 하나님의 선하신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주 삶의 자리에서 실천할 ‘믿음 미션’을 제안합니다.
‘성경의 안경’으로 염려 바라보기

이번 주,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나 예측하기 힘든 상황을 마주할 때 세상의 걱정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대신 잠시 멈추어 “내 모든 삶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라고 믿음으로 먼저 선포해 보세요.
 

‘심히 좋았더라’의 격려 건네기

오늘 하루, 내 주변의 가족, 직장 동료, 혹은 셀(소그룹) 원들을 바라볼 때 그들의 허물 대신 하나님이 처음 만드셨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원래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고백을 한마디 나누어 보십시오.

사랑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소통의 도구로 붙잡는 성경의 말씀을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사 선한 승리의 길,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거룩한 동역자로 사용하실 것을 축복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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