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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삶의 자리도 선으로 바꾸시는 은혜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도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를 말씀의 가치를 따라 신실하게 지켜낼 사명의 길에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매일 반복되는 고단한 일상과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답답한 상황 때문에
마음이 지치고 힘겨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님의 그 외롭고 조용한 수고를 주님께서 모두 아시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일 강단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 속 요셉의 삶을 살피며
거친 고난의 현실 속에서도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나누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배신과 억울한 모함으로 인생의 가장 깊은 밑바닥에 던져졌지만
사람을 탓하거나 원망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지키는 ‘코람데오’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셨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에게 찾아온 억울한 삶의 실타래를 은혜로 풀어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우리는 인간적인 생각이나 관계, 물질이라는 ‘지푸라기’를 조급하게 움켜잡으려 합니다.
하지만
내 손의 고집과 불안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삶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가 일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계시가 완성된 오늘날…
우리는 흔들리는 감정이나 주관적인 느낌이 아닌
완벽히 주어진 성경 말씀의 약속 위에,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 위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
가정과 일터, 그리고 셀 속에서
다음 질문을 가만히 묵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내려놓기]
내 힘으로 풀리지 않는 답답함 앞에서, 내가 하나님보다 먼저 움켜쥐려 했던 ‘지푸라기’는 무엇인가요?
 
[믿음의 선택]
이해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원망 대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실천할 작은 순종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주의 백성들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억울함과 고난을 마주할 때도 원망 대신 주님의 선하신 섭리를 바라보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손에 쥔 불안의 지푸라기를 내려놓고, 온전히 성경 말씀 위에 굳게 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일터와 가정 위에 동행하는 복을 더하시고
삶의 모든 아픔이 변하여 선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한 주간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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